인용
책에 밑줄 긋고 내 생각을 적는 것이 ‘메타-데이터meta-data’라면, 이 부분의 사진을 찍어 에버노트에 저장하고 그곳에 핵심 키워드들을 새롭게 적어 넣는 것은 ‘**메타-메타-데이터meta-meta-data’**입니다. 에디톨로지적 개념으로 설명하자면, ‘편집의 차원level of editing’이 높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.
생각의 연결고리
생각의 확장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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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모를 작성한 후에는 키워드를 적어야 한다. 키워드는 메모를 목적에 따라 편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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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모의 양이 많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. 키워드의 활용도가 중요한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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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집의 차원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.
관련있는 메모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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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로 조사할 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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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견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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