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모
메모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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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을 읽으면서 깨닫는 것이 있다. 그 깨달음을 잊지 않기 위해서는 글을 작성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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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 작성하지 않고 머리속에만 있는 깨달음은 사라지게 되어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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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달음이 쌓이게 되면 하나의 진리를 발견하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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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는 결국 글쓰기를 통해 세상에 존재하게 된다. 글로 쓰여지지 않은 진리는 사라질 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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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위한 글쓰기는 한계가 있다. 나의 감정과 생각을 기록하는 일기, 간단한 메모, 일상생활에서 기억해야 하는 것 외에 쓸만한 글은 없다. 나를 위한 글쓰기는 대단한 것이 나올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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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를 해결하기위해, 다른 사람을 위로와 격려하기 위해서는 쓰는 글은 수만가지가 될 수 있다. 문제의 근원을 분석하고,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, 힘을 북돋아주는 글은 힘이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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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타적인 마음에서 작성하는 글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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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을 험담하고 깎아내리는 글은 오래 살아남지 않는다. 그런 글을 좋아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이기에 생명력이 짧을 수 밖에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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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, 깊은 고뇌와 통찰력이 있는 글은 생명력이 길다. 고대 철학자들의 말과 글은 아직도 살아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토대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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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글,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쓸 때, 우리 사회는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다.
생각의 연결고리
동일한 의견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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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대되는 의견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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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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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을 이롭게 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글쓰기는 어떤 것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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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쓰고 있는 글은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는가?
해답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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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장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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