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용
메모 상자에서 메모를 꺼내어 원고로 발전시키는 것은 기계적인 행위라기 보다는 메모 상자와 대화를 나누는 것에 더 가깝다. 118쪽
생각의 연결고리
생각의 확장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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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판적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텍스트를 기록한 저자의 의도를 이해해야 한다. 만약,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 한다면 비판적 사고는 당연히 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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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모를 작성하는 것은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여 요약하는 행위이다. 이 과정에서 1차적으로 저자와의 대화가 이루어진다. 저자의 생각이 무엇인지 파악하게 되고, 저자에 찬성하거나 반대하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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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모 상자에서 메모를 꺼내서 읽어볼때, 저자의 대화가 이루어지고 비판적 사고가 향상될 수 있다. 비판적 사고는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. 저자와의 격렬한 토론 끝에 만들어지는 것이다.
관련있는 메모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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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로 조사할 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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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견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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