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용
마찬가지로 앞뒤 맥락을 자르고 인용문을 그냥 베끼기만 하면 단어 자체는 달라지지 않아도 그 의미는 거의 언제나 변질된다. 이것은 초보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다. 그러다 보면 아이디어를 짜집기한 결과만 얻을 뿐, 일관성 있는 생각에는 절대 도달하지 못한다. 119쪽
생각의 씨앗
생각의 연결고리
생각의 확장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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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락을 생각하지 않고 인용문만 옮기다보면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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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가 어떤 생각으로 그런 글을 썼는지, 문맥적으로 그 의미가 무엇인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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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한 저자의 의도는 살리면서 내가 사용하고자 하는 의미로 활용해야 한다.
추가로 조사할 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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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견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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